“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이미 내 말은 통하지 않는다” 최소한 ‘부정하지 않는 말투’만으로도 갈등의 90%가 사라진다. 대화 코칭 전문가, 하야시 겐타로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책소개: 교보문고)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는 만만해 보이지 않는 대화법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관계와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심리학 책이다.  저자는 무례한 말에 적절히 대응해야 하며, 거절도 센스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타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말투와 자신감을 높이는 대화 전략 등 실용적인 팁 47가지를 소개한다.  핵심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보다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효과적인 대화 기술을 익히고 당당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다.(책소개: 교보문고)

소모적인 토론과 시간낭비 대화는 그만! 인류는 언어를 사용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왔는데, 저자는 이를 언어의 고유한 힘, 인터씽킹이라고 하였다.  ‘인터씽킹’은 인류 역사의 중요한 산물이며 오늘날 생존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능력이다. 창조적인 과업은 어느 한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룹 활동 및 토론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즉, 문제해결, 업무 달성 및 아이디어의 창출은 성공적인 대화법을 통한 인터씽킹의 극대화에 달려 있다.(책소개: 교보문고)